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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re] 귀하의 울고싶은 심정에 동감합니다.
이름 bayer 작성일   0000.00.00

저희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하여 애완견을 구매 하셨다는 말씀이신대 홈페이지 개설자로서 우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. 

우선 보내주신 전화번호는 없는 전화번호라고 멘트가 나옵니다.

이 전화가 맞다면 이러한 행동은 선의의 마음을 이용한 좋치 못한 것입니다. 

전화 번호 확인을 위하여 먼저 어떠한 게시판을 보고 구매를 하셨는지 알려주시기바랍니다.

인적 사항을 알기위한 노력을 하여 보겠습니다.  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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